수원시, 내달 1일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시작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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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업체 40곳 선발
7~9월 오일류·배터리 정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돕기 위해 지역내 자동차 정비업체와 손잡고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지역내 40개 지정 정비업체에서 냉각수,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각종 벨트, 배터리 등 여름철 장거리 주행시 고장이 잦은 20개 항목을 무료로 점검해 준다. 그밖에 업체별로 특화된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수원자동차전문정비협회·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수원시지회) 등에서 추천한 정비업체 가운데 시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별로는 장안구 7개, 권선구 22개, 팔달구 6개, 영통구 5개 업체다.

상호·주소·전화번호 등 지정 정비업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 자동차관리과로 유선 문의해도 된다.

한편 시는 여름 휴가철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자동차 오래 타기 등 건전한 자동차 정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7~9월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은 자동차는 466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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