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얌체’ 쓰레기 불법투기자 내달 20일까지 야간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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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요원 투입
적발땐 벌금 최대 ‘10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7월20일까지 여름철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단속반을 편성해 원도심내 상습 폐기물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 등 불법 행위 적발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과 더불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품·음식물 분리배출 요령 등을 홍보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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