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한강둔치 공원녹지를 깨끗하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9 1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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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사업비 총 2억 투입
잡목 제거·하루살이 방제
노후 시설물도 보수 예정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 이용객들이 많은 전북·연양·양섬·현암·천남·당남 지구에 예초작업, 수목(일반 낙엽수·관목)전정 및 고사목 제거 등 한강둔치 수변공원 녹지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시에서 관리하는 한강둔치 국토종주 자전거도로 주변에도 잡목제거 및 예초작업을 실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며, 아울러 동양하루살이의 서식지인 남한강변의 수풀도 제거해 동양하루살이 방제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내 경관이 향상되고 수목들의 생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며, 여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도시 경관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한다.

김태수 시 남한강사업소장은 “여름철 한강둔치 수변공원 녹지 관리 사업을 추진해 경관을 개선하고, 노후화 된 시설물들을 전면적으로 보수해 여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므로 여강(驪江)의 경치를 활용한 한강둔치 수변공원을 여주시의 관광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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