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자동차 모범관리 지정업소 7곳→9곳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4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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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증·현판 수여
3년간 업체검사 면제 혜택

▲ 금호자동차생활(창3동)에 대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현판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가 최근 ‘2018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에 지정된 ▲쌍문점 현대자동차 ▲금호자동차생활 2곳에 대한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2곳 모범사업자가 추가됨에 따라 지역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는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세부적으로 2017년까지 ▲디에스모터샵 ▲현대카인테리어 ▲(주)영원자동차공업 ▲애니카랜드 도봉점 ▲애니카랜드 방학점 ▲(주)기아오토큐 방학점 ▲한국타이어 도봉점 등 7곳이 자동차관리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모범사업자 평가는 고객서비스 및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표창실적, 고용창출, 지방세 완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모범사업자 지정 표지판 및 지정증 수여와 3년간 업체 검사 면제, 사업의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홍보활동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는 2014년 ‘서울시 도봉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16년부터 매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지정하면서 ▲질 좋은 서비스 제공 ▲소비자 권익보호 ▲건전한 사업운영 문화 정착 등 올바른 자동차 정비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의 지정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주민들에 대한 고품질의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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