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모란가축시장 193m 구간의 비가림 시설 설치 사업 중 1차 사업구간(145m)의 공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란가축시장 비가림 시설은 높이 7.5m 천장에 폭 6m의 지붕을 씌운 형태다. 창호 자동 개폐시설과 528개의 LED 야간 조명이 달린다.
모란가축시장에서 대게, 회, 삼계탕 등을 파는 음식점 등이 파라솔, 의자 등을 내놓고 옥외 영업을 할 수 있게 비, 바람, 햇볕을 가려주며, 야간 조명은 밤에 각 영업장을 비춘다.
2차 사업 구간(48m)도 두달 후면 완공될 예정이다.
비가림 시설 설치는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가 2016년 12월 진행한 ‘모란시장 환경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시는 당시 살아있는 개를 도살 판매하는 업체들이 업종을 전환하면 비 가림 시설, 옥외영업 허용, 업종 전환 자금 알선,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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