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보건소, 식재료 위생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1 1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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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날씨··· 집단 식중동 OUT!
4~22일 급식소등 270곳 방문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보건소는 오는 6월4~22일 3주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여름철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집단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300㎡ 이상 대형음식점 81곳과 어린이집·학교를 포함한 집단급식소 189곳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1차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구민의 눈으로 점검표에 의거 비위생적인 음식점 및 급식소를 골라낸다.

이후 위생과 담당 공무원이 시정조치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하며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는 1·2차 점검에도 위생상태가 시정되지 않는 업소의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점검일정, 점검표 등 관련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또는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단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영업주 분들은 조리시설의 위생상태를 사전 점검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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