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12억 투자 울주 천상도서관 건립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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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완공 목표
옥상엔 공영주차장 구축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이 독서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아파트 밀집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는 천상도서관 및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기공식을 최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군비 105억원과 시비 7억원 등 총사업비 112억원이 투입되며, 범서읍 천상리 27블럭(구 천상테니스장 부지) 부지면적 2092㎡에 지상 3층, 1개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 도서관에는 종합자료실과 유아·어린이자료실, 디지털 정보실, 동아리 학습장, 휴게실 등이 들어서고, 2층과 3층, 옥상에는 차량 7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된다.

천상도서관과 공영주차장 건립은 천상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울주문화예술회관 안에 있던 기존의 도서관 확장과 만성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의 건립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천상도서관과 공영주차장이 오는 2019년 5월 준공되면 지역사회 독서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아파트 밀집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상도서관이 들어서면 군립도서관은 기존 선바위 도서관, 옹기종기 도서관을 포함해 3개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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