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최근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토사와 슬러지가 쌓인 경안천·금학천·양지천·대대천 등 주요 하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책로 정비를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물청소를 실시, 하천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의 토사와 슬러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파손 부위를 보수했다.
또 지난 21일엔 60여명의 직원들이 경안천과 금학천에 나가 물청소가 불가능한 수풀 등에서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지저분해진 산책로를 최대한 신속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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