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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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생 80여명 모내기 체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가 24일 오전 10시 구 보건소 2층 입구 앞마당에서 도심 속 생태 텃논 조성을 위한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론 교육과 모내기 심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미꾸라지 잡기, 떡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 텃논(집터에 딸리거나 마을 가까이 있는 논)은 상자 60개를 이용해 약 100㎡ 면적으로 청사 2층 외부 공간에 조성한다.

또, 오는 6~7월 경 어린이집 원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텃밭 생태투어를 진행해 도심 속에서 옛 농촌의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청사 내 외부 공간을 활용해 ▲금나래과수원 ▲생태텃논 ▲생태연못 ▲터널텃밭 ▲옥수수길 등 농작물 약 65종 1200본이 자라는 생태체험텃밭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도심 속 어린이들의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텃밭에 식재한 농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느껴보고 가꾸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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