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로당 내 바퀴벌레와의 전쟁' 선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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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경로당 10일까지 방역
구로구, 쾌적한 활동 공간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경로당의 해충 출몰에 따라 방역을 희망하는 9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방역 희망 경로당 선정을 위해 지역내 경로당 189곳을 대상으로 소독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방역 작업은 전문업체가 오는 10일까지 경로당을 방문해 실시하게 된다. 방역 후 6개월 이내 바퀴벌레가 발견될 경우에는 재소독을 실시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이 즐겁게 경로당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챙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바퀴벌레 박멸로 쾌적한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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