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CCTV 개선으로 주차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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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대 CCTV 화질 개선
CCTV 60대 신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공영주차장 폐쇄회로(CCTV) 전면 개선 작업을 실시, 공영주차장내 안전사고를 예방과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총 2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내 공영주차장 7곳(안말ㆍ천호1, 3동ㆍ암사ㆍ명일ㆍ천호유수지ㆍ강일)를 대상으로 기존 40만 화소 카메라 149대를 2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고, 60대의 CCTV를 신설했다.

CCTV는 중앙관제실과 바로 연결해 위급 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위해 각 관리실에 설치돼 있는 DVR 7대는 전부 NVR(Network Video Recoder)로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CCTV장비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개선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 CCTV모니터링, 무인주차 요금정산 등 지역내 공영주차장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통합ㆍ관리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관리 효율성을 개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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