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올 하반기 도시형 생활주택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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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수거함(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이달부터 연립주택, 다세대 등 5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함’ 300개와 수거용 그물망 무상 지원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연립주택, 다세대, 다가구 등 5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각 주택별 전담관리인을 지정 후 신청서를 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대상자 확인 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은 가로 2m×세로 0.5m×높이 0.85m 규격으로 5개함(비닐류, 병류, 캔ㆍ고철류, 종이류, 플라스틱ㆍPET류)의 형태로 구에서 자체 디자인을 개발해 제작했다.

특히 각 함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 혼합 쓰레기 배출을 방지하고 수거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실용성을 고려했으며, 배출량이 많을 경우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뒷면은 개방하도록 만들어졌다.

최형순 구 청소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클린 서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에 공동주택 217곳(2625가구)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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