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해 9월 감악산 출렁다리와 둘레길 개통 이후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 25일까지 누적 방문객수가 70만명을 돌파했다고 31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은 평일 평균 1300명, 주말 평균 9300명으로 총 누적 방문객은 70만 명에 이르고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 테마파크’ 개장 10개월 만에 2011년 경기북부 대홍수 이전 파주시·양주시·연천군 등 감악산을 두르고 있는 3개 시·군 연간 통합 집계 방문객 수 30만명을 2배 이상 뛰어넘었다.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2014년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포상금 67억 원으로 파주시와 양주시, 연천군을 잇는 21km ‘감악산 둘레길’과 150m 길이의 국내 최장 산악보도현수교 ‘감악산 출렁다리’를 조성한 결과다.
시는 또 지난 26일 감악산 운계폭포 공사를 완료하고 통수를 시작했다. 감악산 명물인 운계폭포는 관람 접근로가 없고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으로 폐쇄된 상황이었다. 공사를 통해 출렁다리와 운계폭포를 연결하는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역(逆)펌핑 시설을 통해 사계절 운계폭포를 전망할 수 있게 조성했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출렁다리와 운계폭포는 남녀노소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출렁다리의 스릴과 운계폭포의 웅장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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