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철역 주변 무단방치자전거 일제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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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8월부터 지역내 전철역 주변 자전거 보관대를 중심으로 장기 무단 방치자전거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우선 연신내역, 불광역, 응암역 등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를 중심으로 10일간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정비안내문을 부착 한 후 기간이 경과하면 이동 보관한다. 이후 1개월간의 공고기간 동안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매각 처리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치자전거 처리는 물론 주변 시설의 청결유지와 보수도 적기에 추진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및 보행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나가는 한편,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식을 갖춘 안전한 자전거 타기 대중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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