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음식물쓰레기를 혼합 배출해 이웃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지도단속반을 동원해 일반음식점 밀집지역과 상가, 일반 주택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또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혼합 배출로 인한 주민불편을 사전에 막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품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 소식지에 재활용 분리 배출 요령을 게재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부착용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 작년 한해 발생된 생활쓰레기가 34,172톤이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분리 배출만 잘 되어도 쓰레기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며,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도 줄어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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