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혼합배출 집중 단속... 상가·주택가등 9월까지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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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음식물쓰레기를 혼합 배출해 이웃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지도단속반을 동원해 일반음식점 밀집지역과 상가, 일반 주택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또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혼합 배출로 인한 주민불편을 사전에 막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품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 소식지에 재활용 분리 배출 요령을 게재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부착용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 작년 한해 발생된 생활쓰레기가 34,172톤이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분리 배출만 잘 되어도 쓰레기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며,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도 줄어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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