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풍수해·폭염 취약지대 제로화 온 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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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분야 종합대책 시행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반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 지난달 말까지 수방·폭염대책, 안전관리, 보건위생,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구의 점검결과에 따르면 13개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10월 중순까지 운영, 단계별 근무를 실시, 빗물 펌프장, 수문점검·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양수기 1103대의 점검·수리도 완료했다.

또 폭염대책 본부를 운영해 상황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내 183개의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노인·취약계층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깨 공사장 별 안전장치 설치 여부, 옹벽 등 위험요소 등을 사전에 점검했고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편성하는 등 주민의 건강에도 신경썼다.


김기식 구 감사담당관은 “한 달여간 각 분야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수립되고 실제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시정하도록 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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