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화재안전協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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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 화재지킴이로 나섰다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 동대문구가 노후되고, 소규모 점포들이 붙어 있어 화재의 취약한 전통시장들의 화재사고 뿌리뽑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11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안전 관련기관, 전통시장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대책, 협의회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한다.

앞으로 화재안전협의회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화재 발생시 대응 등을 총괄 수행한다.

특히 분야별 안전대책에 대한 정보 공유, 화재시설물 설치시 사전 협조, 상인 안전의식 제고 등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유관기관간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요인을 보완함으로써 전통시장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지역내 19개 전통시장의 3027곳 모든 점포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1점포 1소화기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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