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서 동화체험전ㆍ어린이 뮤지컬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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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가 새학기를 맞아 ‘동화체험전’과 ‘어린이 뮤지컬’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꾸러기 소방대'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안전한 탈출법 등 우리 실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꾸며진 뮤지컬로, 오는 5월6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공휴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하며, 단체관람은 평일 오전 11시에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만5000원이며, 지역주민은 1만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또 오는 5월27일까지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1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체험전 '마법처럼'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콩쥐팥쥐>, <견우와 직녀>, <토끼와 자라> 등의 동화 이야기로 진행된다.

‘콩쥐팥쥐’ 방에서 달콤한 과자와 자신만의 클레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암전으로 이뤄진 ‘견우와 직녀’ 야광 방에서는 빛으로 그림 그리기, 아크릴에 별 달기 등을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도 기른다.

체험료는 어린이 1만8000원, 성인 1만원이며, 현재 첫 오픈 기념 할인행사로 어린이 1만2000원, 성인 49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예매·자세한 문의는 강동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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