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평생교육대학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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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월까지 ‘강동평생교육대학’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상반기 강좌인 ‘조선의 역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강동구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오는 6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15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총 80명이다.

강의는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조선의 건국와 한양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대별 왕의 특징과 조선을 움직인 커다란 사건 위주로 다룬다. 조선 시대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해당 사건이나 인물을 둘러싼 역사적인 맥락을 소상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철학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 예정이며, 수강생은 추후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강동평생교육대학을 수료하면 강동구청장-건국대학교총장 공동 명의의 명예학위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로 평생교육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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