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 평생학습관서도 대학진학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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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월까지 ‘개봉동 평생학습관’에서도 ‘구로동 학습지원센터’ 의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확대운영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구로동 학습지원센터로부터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구로동 학습지원센터’의 ▲대학진학상담 ▲수시대비 개별상담 ▲자기주도학습법 부모 프로그램 ▲원어민 영어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진학상담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 운영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교사 2명이 상담사로 나서 학생별 교과, 종합전형 등을 분석해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또 오는 8월26일에는 지역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18 대입 수시대비 1대 1 집중상담’이 진행된다.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로 진행된다. 기수당 12주 과정이며, 레벨테스트를 통해 1개반에 20명씩 3개반이 꾸려진다. 17일 개강하는 1기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2기 과정은 강의 시작 한 달 전 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간이 확보되면 제2학습지원센터도 개관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학생이 학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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