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6일부터 지역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승룡이네'집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2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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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6일부터 강풀만화거리 주택가에 위치한 ‘승룡이네’집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6일~6월1일 2층 만화방에서는 사전 접수받은 20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주 작가 4명이 만화그림교실 프로그램 ‘나도 만화작가’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화의 개념과 배경 ▲시간과 소리의 표현 등 만화 연출 기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 등으로, 매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는 3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멘토링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오후 5시 ‘진로학 개론’ 강의를 시작으로 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동청년네트워크’ 회원인 1층 카페 운영자를 비롯해 진로 멘토들이 전공 선택, 직업 소개 강연, 미래 직업 예측, 이미지 컨설팅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참가신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 (사진제공=강동구청)
이해식 구청장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주신 승룡이네 집 입주작가와 카페 운영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승룡이네 집을 주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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