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학습동아리는 5명 이상의 학생과 동아리 운영을 책임지는 학부모로 구성돼 국어, 외국어, 수학 등의 교과과정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소모임이다.
학습동아리는 학습지원센터내 스터디룸, 프로그램 1·2실, 멘토방 등에서 1회 1시간30분가량, 최대 월 4회 정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임공간은 평일 오후 3~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개방된다.
구는 학습동아리 30팀을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학습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동아리 연간계획서를 작성해 구로학습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예체능·봉사분야 제외).
구 관계자는 “학력 신장을 위해서는 사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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