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학습지원센터서 학습동아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2 1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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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수학, 외국어 등의 교과과정을 공부하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학습동아리는 5명 이상의 학생과 동아리 운영을 책임지는 학부모로 구성돼 국어, 외국어, 수학 등의 교과과정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소모임이다.

학습동아리는 학습지원센터내 스터디룸, 프로그램 1·2실, 멘토방 등에서 1회 1시간30분가량, 최대 월 4회 정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임공간은 평일 오후 3~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개방된다.

구는 학습동아리 30팀을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학습공간과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까지 동아리 연간계획서를 작성해 구로학습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예체능·봉사분야 제외).

구 관계자는 “학력 신장을 위해서는 사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학습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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