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ㆍ전문가ㆍ문화인 참여 범구민추진위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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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에 따르면 현재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의 부지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의릉에 포함되면서 현재 왕릉 복원을 위한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한예종 측은 캠퍼스 이전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2025 캠퍼스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한 결과 서울시 송파구·서초구·노원구, 인천시, 경기 과천시·고양시 등 6곳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3개의 캠퍼스 전체가 이전하는 ‘통합형’ 후보지에는 서울시 송파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인천시 서구가 선정됐고 미술원과 전통예술원 등의 석관동 캠퍼스만 우선 이전하는 ‘네트워크형’ 후보지에는 서울시 서초구·노원구, 경기 과천시 등이 꼽혔다.
이에따라 구는 한예종 측에 제공할 수 있는 전체 부지 46만㎡ 중 약 15만㎡ 이상에 대해 제반사항 준비를 마쳤다. 대상지는 방이동 소재로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5개 노선(2·3·5·8·9호선)과 SRT(수서역), 고속도로 등 대중교통과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또한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우리금융아트센터, SK올림픽체조경기장(K-pop 공연장), K아트홀, 롯데콘서트홀, 샤롯데씨어터(뮤지컬 전용극장) 등의 송파구에 기구축된 문화예술 인프라 활용도 용이해 문화예술도시로서 송파구의 정체성과 인프라도 큰 강점이다.
구는 앞으로 각종 행정절차이행 지원 및 수행, 유관기관 업무협의 등을 위한 ‘캠퍼스 유치팀’을 신설, 한예종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전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대표, 각계 전문가 및 지역 문화인을 중심으로 ‘한예종 유치 범구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땅’ 서울시 송파구의 방이동 부지는 한예종 이전을 위한 최적지이며, 다른 후보지와 문화예술 및 교통 인프라 등을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의 문화예술 메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송파구만한 후보지가 없다”며 “한예종이 송파구에 입지한다면 학교 브랜드 가치가 아시아 TOP을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구는 한예종이 유치가 되면 문화예술·체육 등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완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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