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치매지원센터, 백세총명대학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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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치매지원센터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기억력 강화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백세총명대학’을 운영한다.

백세총명대학이란 치매지원센터 부설 인지건강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억력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으로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맞춤별 두뇌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하반기(2~6월)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상반기(7~12월) 과정은 현재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치매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유진 양천보건소장은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요즘이다. 그런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말하며 “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으로 노인들이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7월 개소한 양천구치매지원센터는 치매예방에서부터 치매조기검진 및 치료, 재활, 진행단계별 적정 관리를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를 걱정하는 모든 노인에게 체력증진과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 연 2만명의 노인들이 이용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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