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는 3월2~3일 유아숲체험장 참가 기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6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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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3월2~3일 부터 ‘유아숲체험장’ 시범·정기이용기관 모집을 실시한다.

‘유아숲체험장’은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 하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의 품에서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공원과 우면산 인재개발원 뒤에 조성된 곳으로, 아동의 탐구력과 모험심을 증진할 수 있는 신개념 자연형의 놀이터다.

유아숲은 체험장별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한 ‘1개반’과 유아교육기관의 자체 운영되는 ‘2개반’으로 나눠 모집해 운영되며, 평일 16시 이후 및 주말·공휴일 시간대를 활용한 특별프로그램을 수시 개설, 이용 대상자(초등학생·학부모 등)를 확대하여 체험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숲반 편성이 가능한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이며,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방문, 우편 및 e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모집 안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김영준 공원녹지과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공원 및 도시숲에서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놀며 즐기면서 창의적이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숲교육을 통해 학습능력,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림으로써 어린 아이들의 정서적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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