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인문학서당 수강생 1일부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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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일부터 평생학습 테마강좌인 ‘성동 인문학서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동 인문학서당은 오는 6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인문학 강좌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평생학습 테마 강좌다.

세부적으로 구는 음악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인 ‘감성의 음악여행’은 1일부터, 자아극복 프로젝트인 ‘다시 일어서는 나’는 오는 6일부터 각각의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강좌는 오는 3월까지 주 2회·총 6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요즘 현대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적지 않은 피로감을 느끼며 살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도 함께 불어넣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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