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1일 1:1 드림스타트 멘토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1일 대학생·일반인 자원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멘토링이란 멘토·멘티가 1대 1로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학습 지도와 공연관람, 야외활동 등을 통해 저소득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우선 이날 오전 10시~낮 12시 드림스타트 마천센터에서 창의과학 자원봉사 동아리 ‘창봉이’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이 개최된다.

과학교실은 동아리 회원 19명이 아이들과 1대 1 결연을 맺고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을 실험을 통해 관찰하며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2~4시에는 보인고등학교 예비교사 동아리 ‘BEAT’ 회원 17명이 다문화가정 아동·기초학습이 부진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등 1대 1 맞춤형 눈높이로 학습을 돕는 기초학습교실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멘토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바람직한 롤모델을 찾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재능을 기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신청·문의는 구 드림스타트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