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들에 진로 교육ㆍ코칭ㆍ정보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진로교육 ▲진로코칭 ▲진로정보 ▲네트워크 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진로교육 사업은 ▲지역사회 일터에 직접 방문해 일일 체험하는 현장직업체험 ▲다양한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해주는 진로직업체험 ▲대학교 견학을 통해 전공을 체험하는 꿈잡고 ▲멘토를 통해 공연예술분야를 체험하는 공연예술가프로젝트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진로박람회 ▲방학을 이용해 진로를 깊이 탐구하는 진로캠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로코칭 사업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청소년 진로코칭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진로정보 사업은 ▲진로 동아리 ▲진로 북카페 ▲진로 콘서트로, 네트워크 사업은 ▲진로지원협의체 ▲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공연예술가프로젝트 ▲진로캠프 ▲진로동아리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특화사업에 주력해 꿈이 없는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명옥 구 교육지원과장은 “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진로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진로체험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적극적인 사업 발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서울특별시 교육청 시범동아리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 ▲대표적 진로센터 허브기관으로의 역할수행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13일 THE-K 서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교육부 주관 ‘2016년 자유학기제 성과 발표회’에서 ‘자유학기제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