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 4곳→8곳 확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간당 2000원ㆍ맞벌이형은 1000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5일 현재 4곳인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를 올해 8곳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보호센터 확충은 최근 가정양육 중인 학부모나 시간선택제근로자 등의 단시간 보육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16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연평균 571시간의 이용 증가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 일시안심보호센터'는 종일반 영·유아와는 분리된 별도의 독립된 보육실을 마련하고, 영·유아 5명당 1명의 전담교사를 배정해 질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양육수당 대상자면 누구나 임신육아종합포털에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간당 기본형은 2000원, 맞벌이형은 1000원의 비용이 든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보육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