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저소득층 청소년도 스포츠를 누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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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최대 8만원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 유소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생활체육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월 최대 8만원까지 스포츠시설 이용 강좌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12월 지역내 거주하는 범죄피해가정,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내 만 5~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하고 오는 8일까지 지원대상자 8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단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선정자는 오는 12월까지 1년 동안 종로구민회관을 포함한 지역내 수영장, 태권도장, 특공무술도장 등 스포츠강좌시설로 등록된 체육시설에서 월 최대 8만원의 수강료 지원을 받으며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지원기간 연간 최소 6개월~최대 12개월).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구 관광체육과 생활체육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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