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3일 사춘기 자녀의 성 이해하기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9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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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23일 서울 구로구청(구청장 이성) 강당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의 성 이해하기’ 특강이 진행된다.

19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올바른 성정체성 확립과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씨가 강사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구체적인 사례 ▲단계별 성교육법 ▲올바른 성 인식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이다(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의 자녀 성교육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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