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교사·학부모등 100명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위해 민·관·학 그리고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댄다.
구는 16일 오후 3시 목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사회 모두의 손으로 그리는 ‘진로교육 다함께 대토론회’를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15년 개관한 '내일그림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내일그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최로 열리며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비롯해 학부모 진로코치단,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토론은 양천구 진로교육 현황과 개선점, 민·관·학 협력 과제 등을 중심으로 원탁별 자유로운 세부 주제를 설정해 토론하는 ‘오픈스페이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현장직업체험활동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콘서트 등 체험중심의 생생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내일그림진로직업센터의 사업소개로 토론회는 시작된다.
이후 10명씩 나눠 앉은 원탁별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된다. 원탁별로 ▲청소년 현장직업체험 방법 ▲학교와 교육청, 구청의 공동협력을 위한 소통문제 ▲청소년 진로교육에 학부모와 지역사회 참여방법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설정해 평소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이 끝나면 원탁별로 토론결과를 발표하고, 이날 토론회에 대한 총평이 이어진다.
구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17년 진로교육 지원사업 확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민·관·학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진로교육 활성화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꿈과 목표를 갖고 성장할 수 있어야 진정한 ‘교육특구’라 말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민·관·학이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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