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청춘 위한 특별 강연 30일~12월12일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6 1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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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 주제로 민병훈 감독, 이명길 칼럼니스트 강연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과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춘을 위한 힐링 특별 강연’을 연다.


강연은 청춘들이 관심 있는 ‘영화’와 ‘연애’를 주제로 30일과 12월2·21일 오전 10시 미술관 로비 1층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민병훈 독립영화감독을 초청해 ‘시네마토크’를 주제로 영화를 통한 예술 감상과 토크시간을 갖는다. 민 감독은 장편 극영화 <별이 날다>로 1998년 이탈리아 토리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다른 대표작으로 <시화공존>, <황제>,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가 있다.


12월 열리는 두 번째, 세 번째 강연은 ‘9교시 연애능력평가고사(2016)’저자이자 국내 1호 연애코치로 불리는 칼럼니스트 이명길 씨가 강사로 나선다. ‘연애 잘하는 사람이 사회 생활도 잘한다’, ‘스무 살에 알아야 할 연애능력 평가’를 주제로 한 연애 토크 형식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예비 성인 등 청년들이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 강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해야 하며 청년층 외에도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특별 강연의 첫 시작일인 30일에는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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