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립박물관서 도자기 속 역사교실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4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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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시립박물관이 오는 12월31일까지 초·중·고교 단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도자기속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자기속 역사교실은 학생들에게 도자의 기본상식을 높여주고 도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자 전문강사가 학교나 교육시설로 찾아가 구석기·신석기 시대의 도자부터 현대의 도자에 이르기까지 '도자사(史)'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이기 때문에 조기마감될 수도 있으므로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생과 교육기관에서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박물관 관계자는 덧붙였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우리나라의 도자사뿐 아니라, 이천의 도자를 함께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학생들 스스로 문화와 상식의 눈높이를 올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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