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5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명 대상 '나는야 안전왕 !' 체험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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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5일 10시30분 지역내 아동을 대상으로 ‘보라매 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전 접수받은 3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진‧태풍‧화재‧교통사고 등 가상으로 설정된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리히터 규모7.0의 실내지진, 강풍 등 재난을 실제 상황처럼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효율적인 대피방법과 안전용품 사용법 등도 배웠다.

구 관계자는“이번 가상 재난체험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에 노출됐을 시 신속․정확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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