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2일까지 초등학교 대상으로 ' 어린이 장애체험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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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초, 찾아가는 어린이 장애체험교육(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가 오는 22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어린이 장애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오정초 ▲고척초 ▲고원초 ▲개명초 등 신청을 받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장애와 인권 ‘바통’의 감라현 강사가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장애인의 곤경과 어려움에 대해 간접 체험해 보는 ‘시각장애 체험’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라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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