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는 30일까지 마을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4 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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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2016 서초구 마을리더 아카데미’과정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초 마을 인문학에 빠지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서초문화예술회관(서초구민회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가 ▲예술가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의 강의로 ▲건강한 엄마가 만드는 건강한 마을(박미라 작가), ▲어울려 만드는 창의 예술 공동체(양재무 음악감독), ▲여행으로 만나보는 다양한 삶의 모습(김황영 여행작가) ▲도서관이 있는 마을(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돌봄과 환대의 공동체(김찬호 교수)로 구성됐다.

참가 문의는 구청 주민행정과 주민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박재원 주민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리더로서의 주민들의 역량을 높여 서초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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