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 바우처, 정부3.0 국민맞춤형 서비스로 이행하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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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지자체 에너지바우처 담당 공무원 설명회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이 최근 서울지역 지자체 에너지바우처 담당공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에너지바우처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25일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2016년도 에너지바우처 추진 내용 ▲접수 시스템 ▲업무포탈 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에너지 공단은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맞춤복지 강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 전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복지통장, 나눔반장, 복지살피미 등 지자체만의 특화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에너지바우처 담당 공무원 교육을 통해 원할한 신청․접수 업무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수요자 참여 확대, 선제적 서비스 제공, 협업을 통한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국민이 만족할만한 국민맞춤형 서비스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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