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인문학 콘서트 연수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10일까지 지역내 초·중·고 교사 66명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2016 인문학 콘서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교사의 학교 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학습체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실 속에서 문화예술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연극(교실 속 연극지도), 영화(스마트폰을 활용한 영화제작), 문학(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속 문학)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흘에 걸친 연수를 통해 각 3개 분야의 연수 내용을 좀 더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다루려고 노력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화제작에 참여한 한 교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방법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학생들에게도 스마트폰의 좋은 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배운 것을 활용해 같이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연수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속 문학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맹꽁이 책방에서 아이들의 낙서가 시로 탄생하는 과정과 다양한 결과물을 보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교실속 연극지도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극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서 좋았다. 아직은 생소한 분야이므로 자주 접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는 앞으로 지역내 초·중·고교 교사의 예술과 인문학적 교육 역량 강화로 학생들이 예술 및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고 이를 삶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