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구제역·AI 특별 방역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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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까지 농가 소독 강화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의 동물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17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특별방역기간 축산농가 소독과 예찰강화 등을 통해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질병 발생 등의 긴급상황 때 신속한 조치로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제역은 지역내 위치한 우제류(소·염소·사슴) 사육농가 15곳·229두를 14차에 걸쳐 하반기 정기접종을 완료했으며, 수시 접종을 통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농가 10곳·2400마리의 소규모 농가로 예찰·소독 등의 철저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방역대책기간 축산농가 문자메시지 발송 등의 예찰활동 및 취약지역 축산농가의 방역차단을 위해 소독 및 소독약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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