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밤에도 공중 이용시설 금연구역 단속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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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2곳 점검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 보건소가 10일부터 오는 11월4일까지 '2016년도 하반기 공중 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보건소·금연지도원·연계기관 등 3개 반으로 편성해 실시할 계획이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와 '양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3조에 의해 지정된 금연구역 총 6622곳을 주·야간에 걸쳐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내용으로는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여부 ▲흡연실 설치시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내 흡연행위 등이며,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금연 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170만원 과태료 처분과 금연구역내 흡연행위 적발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의 전면 금연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합동지도단속을 통해 비흡연자를 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요인을 감소시켜 양주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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