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읍면동사무소서 내달 11일까지 계량기 검사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9 1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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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10일부터 11월11일까지 ‘201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상품 거래의 척도가 되는 계량기의 정밀·정확도를 검사함으로써 시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비자동저울로 판수동,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이다.

단, 지난해 또는 올해 검정(재검정)을 받은 계량기·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계량기와 교육용·가정용 계량기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실시되며, 토지·건물·기타공작물에 부착돼 운반 등이 곤란한 계량기는 현장에서 검사한다.

검사는 구조검사와 오차검사로 진행되고, 불합격된 계량기는 2개월 이내에 수리 후 재 검정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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