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남시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집합교육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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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보건소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3일 시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당과 나트륨 저감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며, 어린이 급식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먹어볼 예정이다.

또한 조리과정 중의 반복되는 동작 및 부적절한 자세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자 고무줄을 활용한 스트레칭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집합교육은 지역내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조우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 급식소의 당·나트륨 저감화 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급식을 위해 조리원 스스로가 조리 시간 틈틈이 따라하기 쉬운 스트레칭 교육을 함께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에 설치돼 영양사가 없는 172곳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를 전담하며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과 학부모 대상 위생·영양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내 어린이 급식소의 건강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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