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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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복지우수사례 공모전서 총 6개상 수상 쾌거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2016 사회보장급여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 2개, 우수 2개, 가작 1개 등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해 명실상부한 복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복지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광명시가 응모한 철산동 B씨의 경우 교도소에서 출소 후 생계지원은 물론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해 준 것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받았다.

또 광명7동 외국 국적의 C씨는 아들의 선천성 질환으로 수 천만원의 의료비가 발생해 경제적 위기에 처했으나 외국 국적으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2000만원 이상 후원을 이끌어내 새삶을 살도록 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하안3동 D씨는 이혼 후 딸을 양육하다 잠적해버린 아내를 대신해 갑작스럽게 생계와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위기에서 민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줘 새로운 희망의 삶을 살도록 해 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처럼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극도의 어려운 가정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는 등 복지 중심도시 역할을 충분하게 이어 온 것으로 전국 복지도시 대상 등 모두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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