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계획도로 개설 주민의견 수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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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골~삼양목재
2018년 완공 예정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여흥동 마을회관에서 홍문동 도장골~삼양목재 일원 지역의 오랜 주민숙원인 ‘여주도시계획도로(중로2류15호, 3공구) 개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통장을 비롯한 토지소유자 등의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속한 도로개설 추진과 교차로 개선방안 및 부지편입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홍문동 일대는 기존도로가 이마트~도장골 앞에만 개설돼 있어 우회할 수 있는 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던 지역이었다.

이에따라 시는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도장골~삼양목재로 이어지는 길이 300m, 폭 15m의 차도 및 보도(자전거도로 겸용)를 포함한 2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여주도시계획도로(도장골~삼양목재) 개설사업’을 수립했다.

이 공사는 도시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8년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해당 도로가 개설되면 우회 통행로 확보로 주민불편 해소 및 교통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상우아파트~이마트~삼양목재로 이어지는 신설도로는 향후 여주역 이용 시민 및 역세권 개발지역의 접근성 향상 및 교통 분산을 위한 간선도로로 교통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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