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동에 당정근린공원 조성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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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주민설명회

[하남=전용원 기자]오는 2025년까지 경기 하남시 미사동 4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0만6109㎡ 규모로 '당정근린공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근린공원은 ▲기반시설 1만6994㎡ ▲조경시설 6082㎡ ▲휴양시설 1373㎡ ▲유희시설 2799㎡ ▲양시설 2507㎡ ▲편익시설 6265㎡ ▲공원관리시설 1826㎡ ▲녹지 및 기타 6만8263㎡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시는 ‘당정근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지난해 6월 용역에 착수한 후 그간 협의회 구성 및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달 이 같은 초안을 공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서는 무분별한 생태계교란 생물의 침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방안이 수립됐으며 조경계획시 기존 식생을 보전하는 등의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시는 이번 사업지구가 주변의 공원과 연계한 환경개선, 시민이 즐겨찾는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청정 하남을 창조하고 주민문화생활 및 여가 선용 등 ‘삶의 질’향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 공원녹지과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열람할 수 있으며, 주민설명회는 오는 18일 미사2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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