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직원 370여명 참여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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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車 670대 적발ㆍ1억3000만원 징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최근 ‘전직원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으로 체납차량 670대 적발과 1억3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시에 따르면 직원 370여명이 참여한 이번 영치는 시 전역에서 이른 새벽부터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과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의 장비를 이용한 단속이 실시됐다.

단속 결과 시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1회 체납차량 435대(체납액 2억4200만원)에 대해 영치예고문 부착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했으며, 2회 이상 체납차량 235대(체납액 2억4200만원)의 번호판영치로 현재까지 1억3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행 중인 상시 번호판 영치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또한 ▲부동산 공매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출국금지 ▲신용불량등록 ▲범칙사건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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