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대회서 '두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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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학생 100200m서 금메달 획득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획득 쾌거 달성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조승원)가‘제26회 전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전라남도 초등부 2등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남동초교는 지난 22~24일 해남에서 열린‘제2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태현(6년) 학생이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달성하고 김희양(6년) 학생과 이제모(5년) 학생이 각각 높이뛰기와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승은(5년) 학생과 이서준(5년) 학생이 각각 포환던지기와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 해남동초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한 김태현(6년) 학생과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희양(6년, 전국소년체전 은메달) 학생은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경험을 해남동초 후배들과 공유하며 훈련에 더욱 보탬이 됐다.

관희 감독교사는“입상한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노력해서 얻은 값진 성과이고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민규 코치는“학생들의 장점을 살린 학생맞춤형 지도로 다가오는 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동초는 현재 30명의 학생들이 해남동초 운동장, 체육관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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