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양골천 140m 정비… 재해예방·통행 편의 제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5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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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하산곡동 87-25번지~하산곡동 84-1번지 일원에 이르는 소하천(고양골천)에 대해 140m 구간 정비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고양골천 정비사업(1차)은 2014년 9월 시행계획 공고 후 3년간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호안(식생축조블럭)공법을 도입하고 교량 2곳 등을 설치한 정비 사업이다.

특히 고양골천 하류부분의 하천정비로 인근 주민들의 홍수피해를 방지해 재해를 예방하고, 소하천 주변 제방을 설치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소하천이 관리되도록 했으며 교량을 통해서 주민의 통행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향후 고양골천 정비사업(2차)은 하산곡동 84-8번지~창우동 336-12번지 일원에 대해 700m 구간을 실시설계용역 완료한 뒤 오는 2017년 2차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환경 복원과 개량을 통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과 생명력 있는 소하천으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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