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매일 아침마다 시정 주요현안 집중토론회 실시한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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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간부회의가 있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7시마다 시청 상황실에서 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여하는 ‘시정 주요현안 집중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7일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읍·면·동 현안 업무를 포함한 약 20개 안건에 대한 집중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토론 결과를 분석해 시정에 반영하고 현안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경희 시장이 제안한 이번 집중 토론회는 민선6기 공약사업 및 중점 추진사업 등에 대해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 성과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방적인 보고 형태가 아닌 국장들이 주관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 부합되는 경연식 회의를 도입,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형 토론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 시장은 “이번 집중 토론회를 통해 평소에 남의 부서 일에 의견내기를 주저한 간부공무원들이 시정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응집해 시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역점과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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